[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다논은 빨대로 마시는 컵 요거트 '아이러브요거트 쪽쪽'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러브요거트 쪽쪽은 우유의 영양은 물론이고 유제품 전문기업 다논의 유산균까지 고루 섭취할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맛인 딸기, 바나나&망고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과일을 통째로 갈아 넣어 풍부한 과일 맛을 느낄 수 있다.풀무원다논은 아이러브요거트 쪽쪽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풀무원다논 페이스북(//www.facebook.com/danonekorea)에서 30일까지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제품을 증정한다.아이러브요거트 쪽쪽은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6컵 팩(80g) 기준 소비자가 39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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