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4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3인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도화엔지니어링은 이윤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기존 오세항, 이윤한, 노진명, 박승우 등 4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오세항, 노진명, 박승우 등 3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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