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S골프에서 '챌린지 체험단'을 모집한다. '오직 SQRT' 시리즈의 왼손전용 맞춤클럽 출시를 기념해 10명의 체험단에게 공개 평가를 받는다는 취지다. 왼손잡이 비율이 9%에 달하지만 구매가 어렵고 연습장 시설 부족으로 훈련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드라이버와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 등 전 부문에 걸쳐 개발을 완료했다. 체험단은 드라이버와 7번 아이언을 사용해 볼 수 있고, 피팅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공식커뮤니티(//cafe.naver.com/mad4mfs)에서 신청하면 된다.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한 단원에게는 드라이버와 퍼터를 시상품으로 제공한다. (02)394-0008<ⓒ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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