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보령메디앙스의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가 '출산준비 카운셀링' 서비스를 시작한다.오는 27일부터 진행되는 출산준비 카운셀링은 출산을 앞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출산준비부터 육아용품 선택, 그리고 출산 후 육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상담하는 서비스다. 또한 단순 출산정보와 출산용품에 대한 제품설명이 아닌, 부모의 성향과 특성 그리고 아이의 성별과 연령에 따른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출산준비 카운셀링 서비스는 전국 60여개의 타티네 쇼콜라 매장에서 상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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