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카메라의 정의를 바꾸자'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소니코리아는 2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스마트폰에 장착하거나 분리하여 사용할수 있는 신개념 렌즈 스타일 카메라 'QX100'과 'QX10' 출시 쇼케이스를 갖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QX 시리즈는 NFC(근거리무선통신)와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다양한 촬영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가격은 'QX100'이 58만9천원, 'QX10'이 28만9천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