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63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성지건설은 금산아이지구 A-1BL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분양자에 대해 6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2.92%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16년 1월31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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