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전자홀딩스는 비상장 자회사인 케이이씨(KEC)에 80억원을 빌려준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자금 지원을 위한 돈으로, 상환 시점은 오는 2013년 11월 8일 이후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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