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 19일 광주시 남구 양림동 사직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2013 굿모닝! 양림’ 골목길 화가들 프로그램에서 작가와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대형천에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양림동 전경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편, 사직공원과 양림미술관 일원에서는 정다운 작가등 10명의 작가들이 시민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숲속의 화가들’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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