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넥센타이어는 독일 디자인협회가 주최하는 올해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독일 디자인협회는 독일 정부 출연기관으로 이번 대회에는 홈인테리어를 비롯해 총 10개 부문에서 1900여점이 출품돼 경쟁했다. 넥센타이어의 N9000은 번개 형상을 모티브로 한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운송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내년 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암비엔테 국제소비재 박람회에 전시될 예정이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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