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公, 12월 3일 사장 선임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2월 3일 경기도 성남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21일 공시했다. 공사는 지난 6월 정승일 전 사장의 퇴임 후 4개월 넘게 사장 자리를 비워둔 상태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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