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서 강해지는 '퍼팅TP-30'

"짠물퍼팅을 만들어 준다고?"음성안내 골프GPS '보이스캐디'를 개발한 유컴테크놀러지가 이번에는 필드에서 직접 사용하면서 퍼팅을 강화시켜주는 연습기 '보이스캐디 퍼팅 PT-30'(사진)을 개발했다. 연습스윙을 통해 스윙 스피드를 측정하고, 이에 따른 예상 거리와 방향, 그린 빠르기 등을 알려준다. 연습스윙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은 다음 실제 퍼팅의 감을 가늠하는 식이다. 연습그린에서는 퍼터의 임팩트 각도, 퍼팅 템포 등을 분석해 나만의 새로운 퍼팅 체계를 수립하는데 도움이 된다. 초소형, 초경량으로 퍼터에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해 사용도 편리하다. 1577-286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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