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동부저축은행은 나이스신용평가사와 한국기업평가의 기업신용등급평가에서 4년 연속 'A-'를 유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용평가 주요 고려사항으로 동부저축은행의 양호한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동부그룹 브랜드 효과에 따른 수신안정성, 금융계열사와 연계영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가능성 등이 반영됐다. 동부저축은행은 2013년 6월말 현재 자산 1조5000억원, BIS비율 13.0%, 고정이하 여신비율 7.8%로 13년 연속 8·8 요건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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