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M-Bar 재개장 기념 무제한 와인·맥주 파티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메이필드 호텔은 바(Bar), 파티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엔터테인먼트 공간 M-Bar를 새롭게 열고, 오는 18일 오후 8시부터 ‘M-Bar 리오픈 파티’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파티에서는 해외 유명 일렉트로닉 차트인 비트포트(Beatport)와 국내 음악시장에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캐나다 출신의 페리 프로듀서 겸 디제이가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샐러드&디저트 뷔페, 바비큐 플레이트와 함께 와인, 수입·국산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프리미엄 페일에일 특유의 과실향과 아로마 향이 풍부한 ‘퀸즈에일(Queen`s Ale)’과 영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에일맥주 ‘딕스톤, 올드 페큘리어’가 웰컴 드링크로 제공된다. 가격은 1인 기준 3만원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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