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오른쪽)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니전력공사 본사에서 누르 파무지 인니전력공사 사장(왼쪽)을 만나 '인니 발전사업 금융지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는 향후 인니전력공사가 발주하는 사업에 수은의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