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지속적으로 매도하던 외국인들이 지난주 처음으로 순매수로 전환. 수급 여건이 점차 개선되는 분위기- 3분기 실적은 4천억원대 중반으로 시장 예상보다는 양호할 듯. 현 pbr 0.6배로 신한지주(0.8배)와의 PBR Gap이 다소 좁혀질 것으로 기대◆강원랜드- 3분기부터 영업이익 증가세로 전환- 증설효과가 반영된 2014년부터 배당수익률 3.5%수준으로 회복- 규제 리스크 해소 국면◆엠씨넥스- 기존 중국 핸드셋 업체 비중 높았으나 최근 포트폴리오 비중 변화- 베트남 고장 연말 가동으로 증설 효과 기대- 신규사업인 차량용 무선충전기 시장 진출- 2013년 말 기준 per7.7 배로 저평가 영역 판단<ⓒ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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