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9일과 26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직장인 투자자를 위한 ‘고객교육센터 투자자 토요특강’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19일에는 장기상 투자정보부 연구원이 ‘나만의 중?소형주 분석법’에 대해 강의하며, 26일은 이철 고객교육센터 팀장이 ‘투자판단을 위한 주가차트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선착순 300명에 한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고객 중 5명을 추첨하여 증권 관련 서적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 (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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