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1.3%↑

'대출비용 하락에 주택융자 신청 늘어'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의 주간 부동산 담보대출(모기지) 신청건수가 1주일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4일까지 일주일 동안의 모기지 신청지수가 전주대비 1.3% 상승했다고 밝혔다. 대출 비용(금리)이 3개월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주택융자 신청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리파이낸싱(재융자) 지수는 2.5% 올라 4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반면 구매자 지수는 0.7% 하락해 2주째 약세를 보였다.30년 모기지 평균 금리는 전주 4.49%에서 4.42%로 떨어져 지난 6월1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5년 모기지 평균 금리는 0.03% 하락해 3.52%를 나타냈다.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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