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카플러스·레비트·워셜 공동수상(2보)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스웨덴 노벨상 위원회는 마틴 카플러스 하버드대 교수, 마이클 레비트 스탠퍼드대 교수, 에리 워셜 UCLA 교수를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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