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1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 4년 연속 대상 수상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기관의 유선, 이메일, SNS 조사·투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자문위원의 심의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네오플램은 2010년부터 4년 연속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됐다. 네오플램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색채, 디자인으로 국내외 소비자에게 더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세계적인 주방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플램은 세라믹 코팅 냄비, 프라이팬과 항균 도마, 칼, 내열 자기, 밀폐용기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홈쇼핑,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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