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신혼집, '당분간 기성용의 처가살이'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한혜진 신혼집한혜진 신혼집, '당분간 기성용의 처가살이'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 신혼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혜진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기성용은 결혼 직후 영국으로 출국했고 한혜진만 한국에서 잠시 머물다 영국으로 떠난 관계로 신혼집을 마련하지 않았다.이에 따라 기성용과 한혜진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신혼집 장만 없이 한혜진의 친정에서 지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한혜진 신혼집'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혜진 신혼집, 어서 빨리 마련하길" "한혜진 신혼집, 행복하기를" "한혜진 신혼집, 떨어져 있어 외롭겠다" "한혜진 신혼집, 오래오래 잘 살기를"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최준용 기자 cj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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