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니콜 카라 탈퇴걸그룹 카라의 니콜 탈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 구하라와 다정한 한 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니콜이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혀와 오는 1월 예정대로 계약이 만료 된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명과는 2년 재계약을 완료한 상태"라며 "강지영은 가수 활동과 학업 등 진로에 대해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니콜과 구하라는 브이 포즈를 하거나 입술의 내민 귀여운 표정으로 깜찍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니콜의 카라 탈퇴 소식에 네티즌은 "니콜 카라 탈퇴, 정말 안타깝다", "니콜 카라 탈퇴, 많이 생각날 듯", "니콜 카라 탈퇴하면 다른 멤버 영입?", "니콜 더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지원 기자 midautumn@stoo.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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