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홍수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화제를 낳고 있다.홍수아는 지난 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화려하게 등장했다.이날 홍수아는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흰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섹시미를 과시했다. 은은한 자수가 포인트인 롱드레스는 청순한 분위기도 함께 자아냈다.그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홍수아는 각종 시상식이나 큰 행사 때마다 가슴골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어 이슈가 됐다.특히 그는 가녀린 팔 다리와 어깨 등과는 대조를 이루는 볼륨감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 역시 자신감 있게 쇄골라인과 가슴골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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