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아우디 코리아는 서울 도곡을 포함해 전시장이 들어서지 않았던 전국 각지 9곳에 새로 전시장을 열거나 열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새로 전시장이 들어서는 지역은 서울 도곡과 경기 안양, 충청권의 천안ㆍ청주, 호남권의 순천ㆍ군산, 영남권의 진주ㆍ포항, 강원권 춘천 등이다. 회사는 기존 광역권에서 고객 생활권까지 서비스범위를 넓힌 만큼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딜러사들은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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