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포스코건설과 650억5565만원 규모의 화력발전 보일러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매출액 대비 13%에 해당하는 액수다. 계약기간은 2015년 11월5일까지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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