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에스코넥은 사업역량 강화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해외 계열사인 동관삼영전자유한공사 상대로 9억1445만원 규모의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94% 규모로 취득 후 지분비율은 100%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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