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이자녹스 테르비나 더 골든 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극심한 피부건조, 탄력 및 윤기 저하, 칙칙한 피부톤 등의 피부 갱년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여성활력에 도움을 주는 다이드제인(Daidzein) 성분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원료화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두 배 농축된 재조합 태반 핵심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젊은 활력과 힘을 키워준다. 피부 친화성이 뛰어난 초보습 크림 제형이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려 피부 컨디션을 편안하게 도와주며,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보습과 윤기를 부여해준다. 가격은 23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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