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EC, 권리락 착시효과..이틀째 '上'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KEC가 권리락 착시효과에 이틀째 상한가다. 17일 오전 9시56분 KEC는 전일대비 190원(14.96%) 급등한 1460원을 기록 중이다.KEC는 지난 16일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발생으로 기준가격이 1105원으로 바뀌었다. 그전날 종가였던 1800원 대비 주가가 싸지는 착시효과가 나타나면서 상한가로 치솟은 것으로 풀이된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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