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 흔드는 개성공단 근로자

[파주=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이 166일만에 재가동에 들어가는 16일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한 공단 근로자가 출경 직전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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