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열어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44개 시 군에서 올라온 100여개 이상 품목 저렴하게 판매

신연희 강남구청장 등이 직거래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전국 44개 시·군에서 올라온 우수 농수특산물들을 한 데 모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이날 오전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를 찾은 구민들이 농수특산물 판매부스에서 장을 보았다.우리 농수축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가평 군산 영주 등 강남구 자매결연 도시를 비롯 화성 포천 순천 제주 등 전국 44개 시군의 100여 개 이상의 품목이 판매됐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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