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현모 KT T&C부문 T&C운영총괄 전무(왼쪽 네 번째)와 다음 최정훈 부사장(왼쪽 여섯 번째)이 12일 서울 서초구 ‘올레캠퍼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양사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KT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날 음성 인식 기술과 All-IP 서비스를 접목시킨 차별적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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