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엠케이전자는 계열사인 MK ELECTRON의 채무 54억770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9일부터 내년 9월8일까지이며, 자기자본 대비 5.25%에 해당하는 규모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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