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분기 GDP 성장률 3.8%…기대 이하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본의 2분기 연율화한 국내총생산(GDP) 성장율이 3.8%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3.9%에 다소 못미치는 수치지만 전분기 보다 0.9% 늘어난 것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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