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추석 맞이 전통시장 할인행사
특히 구는 지역 공동 브랜드 관광마케팅의 일환으로 전국 총 11개 시군구로 구성된 상상나라 연합에 동화나라 공화국으로 가입돼 있는 만큼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경기도 여주군을 비롯한 총 7개의 연합 회원국이 처음 참여해 상상나라연합 회원국과 유대를 강화하고 도·농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 구는 구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주민 직능단체 공무원 등 1500명이 함께 모여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 건대입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주변의 간선도로 및 도로 시설물, 이면도로, 골목길 등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점검한다. 아울러 구는 12일부터 13일까지 경로당, 노인보호센터 등 노인복지시설 94개 소를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애로사항을 청취, 추석 연휴 기간동안 밥 굶는 아이들이 없도록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총 300여명에게 꿈나무카드를 이용해 급식을 지원하는 등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구는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구성, 추석연휴 진료 병·의원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운영하며,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연휴기간에도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물가지도 단속반을 편성해 성수품 물가를 집중 관리하는 등 교통, 물가안정, 풍수해, 구민생활 불편해소, 의료, 안전, 공직기강 확립 등 분야별 대책을 중점 추진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