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원기자
키엘 10주년 자선파티에 참석한 씨스타. 효린은 막내 다솜이 따라 졸졸졸~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걸 그룹 씨스타 다솜, 효린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키엘 자선파티에 참석했다.자신있게 이마 드러낸 효린. 예쁘게 스마일~
이날 효린은 자신의 컴플렉스라고 밝힌 이마를 감추지 않고 자신 있게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보는 이들까지 시원하게 느껴지는 미소가 그의 매력을 더했다.물 오른 미모를 과시하는 씨스타 다솜. 매혹적인 붉은 입술이 눈에 띄네~
씨스타의 막내 다솜은 물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매혹적인 붉은 입술은 오늘의 매력 포인트!해골이 신기한 듯 바라보는 효린. "완전 신기해"
씨스타 다솜. 사인도 독특한 곳에~ '여기에 할 줄은 몰랐지?'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