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전남 도지사가 5일 나주시 봉황면 만봉지구 전원마을 조성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마을주변 임야에 산야초가 많이 자생해 산야초 마을로도 불리는 만봉지구 전원마을은 49세대가 분양 완료돼 9월말 입주예정이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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