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이 개점 34주년을 맞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아펠이 19세기 프랑스의 소설가 쥘 베른 작품의 영감을 받아 제작한 100억원 규모의 주얼리 컬렉션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본 전시회는 8일까지 명품관 마스터피스 존에서 전시된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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