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분기 실질GNI 전기대비 2.9% 증가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 잠정치가 전기보다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발표했다. 2009년 2분기(4.8%)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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