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AK플라자는 백화점 개점 20주년을 맞아 AK플라자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명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AK플라자는 겐조, 에트로, 코치, 말로, 가이거, 리모와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니트, 가방, 여행가방, 코트 등의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70만원대부터 598만원까지 다양하며 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