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사업단,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3년 연속 대통령상

[아시아경제 노상래]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단장 안순섭)은 지난 30일 전주시 월드컵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국내 공기업과 삼성전자㈜ 및 쌍용자동차㈜ 등 291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영산강사업단 친환경공무팀 분임조(공무팀장 윤영일)는 ‘콘크리트 시설물 시공 부적합수 감소로 품질 향상’이란 주제로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영산강사업단 품질분임조는 2003년부터 전국품질경연대회에서 총 9회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현장 품질 개선 노력 및 우수성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있다.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전세종 sejong10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