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예당 공공도서관,지역민의 샘터 자리매김"
보성군 예당 공공도서관을 찾은 예당어린이집 원아들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책을 읽고 있다. 보성군 득량면 예당리 363번지에 위치한 예당 공공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지적욕구 충족과 친근한 지역민의 샘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독서 인구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올해 보성교육청과 함께 45억여 원을 들여 낙후된 보성공공도서관을 이전 신축하여 지역의 교육문화 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BYELINE>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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