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헤드폰 소두인증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스데이 유라 헤드폰 소두인증'이라는 제목으로 유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섹시한 눈빛과 함께 볼에 바람을 넣고 입을 삐죽 내민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유라가 손에 들고 있는 'YURA'라고 이니셜이 써있는 화이트 컬러의 붐폰 헤드폰과 같은 사이즈의 작은 얼굴 크기로 '소두 인증'을 해 눈길을 끌었다.유라 소두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라누나 정말 예뻐요", "얼굴 진짜 작네요. 소두인정", "역시 유라가 짱이다! 저렇게 귀여울수가", "유라 섹시하면서 귀요미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걸스데이 유라가 착용한 붐폰은 지난 달 20일 롯데백화점 더가젯 부산 광복점을 시작으로, 지난 23일 롯데백화점 더가젯 분당점 매장이 오픈됐다. 이어 올 9월 초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본격적으로 국내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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