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물건이 드디어 탄생했다.설치만 하면 자동으로 급등주를 검색하여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일명 '급등주 검색기'가 등장한 것이다.각 종목의 재료와 차트, 보조 지표 등을 총 망라하여 반드시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자리를 포착하는 신통방통한 녀석인데 일반적으로는 돈을 주고 듣는 전문가 방송까지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은 개미 투자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실제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매매에 임했던 일반 회사원 A씨는 기존 수입 외에 주식으로만 1년만에 계좌 평가액 7억원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 항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유명한 슈퍼개미들과 국내외 현직 프로그래머들이 모여 수년을 연구 개발한 끝에 완성했는데 실전 투자에 적용 테스트까지 해본 결과 한달만에 투자금이 두배로 불어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고 업체측은 밝혔다.최근에는 GS(아랫꼬리 공략), 농우바이오(눌림목 매매), 한미약품(재료 매매), 세중(골든크로스 매매), 서울반도체(5일선 지지반등) 등이 검색되어 설치자 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는 소식이 들렸다.현재 무료 배포(베타 테스트)중인 '급등주 검색기' 는 자동 매매 기능이 탑재된 후속 버전의 출시를 앞두고 기존 설치자에 한해 무료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있는 개인 투자자라면 서둘러 설치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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