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아주저축은행은 아주 창립 53주년을 기념해 12개월이상 예치하면 연 3.1%의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300억원 한도 소진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0.1%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주저축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에 여유자금 운영을 하고자 하시는 고객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 문의는 아주저축은행 서초지점(02-2023-1100)과 청주 영업부(043-2799-100)으로 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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