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메가, 국내 단 한 피스 '컨스텔레이션 세드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그랜드오픈을 맞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오메가의 '컨스텔레이션 세드나'를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컨스텔레이션 세드나'는 새로운 합금인 '세드나 골드'를 사용해 제작된 최초의 시계로 독특한 로즈골드의 빛깔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국내에서는 단 한 피스만 현대백화점에 들어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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