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이젠벅이 '멀티 윈드재킷 2종'을 출시했다.'멀티 윈드재킷 2종'은 남성용 '앤톤 윈드재킷'과 여성용 '안케 윈드재킷'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방풍 및 보온성을 발휘하는 기모 안감을 사용해 일교차가 큰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5만9000원이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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