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유럽의 소비 심리 회복과 영국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률 발표 속에 유럽주식시장이 23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FTSE지수는 전일보다 0.7% 오른 6492.1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CAC4지수는 전일보다 0.25%오른 4069.47로, 독일 DAX 지수는 전일보다 0.23%오른 8416.99로 장을 마쳤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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