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프랑스 명품 리빙토탈 브랜드 '리네로제'의 단독매장을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리네로제는 소파, 식탁, 침대, 조명, 러그,소품 등 독특한 디자인의 리빙용품 전문 브랜드로 '리네로제'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단독매장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처음이다.현대백화점은 오는 8일까지 구매고객에겐 금액대별로 5%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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