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박정현, 이상봉, 윤하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유엔 세계 평화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UN 세계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가수 박정현, 윤하, 디자이너 이상봉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한편 이들은 오는 9월 14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리는 평화의 날 기념행사에도 참석해 당일에 있을 자선 바자회에 자신들의 작품, 사인 CD와 공연 물품 등 애장품을 기증할 예정이며 이를 판매한 수익금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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