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신세계백화점 임직원들이 20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헌혈 페스티벌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임직원 대상으로 펼쳤던 헌혈 페스티벌을 올해 처음으로 고객참여형으로 확대 실시하고 헌혈자 1명당 5천원씩 기부금을 조성해 혈액암 환우 돕기에 나선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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