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키움증권이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 교육장에서 '제3회 해외선물 초보교실'을 개최한다.이번 강연회는 '지금 당장 원자재공부 시작하라'의 저자 한국시장경제연구소 윤채현 소장이 강사로 나서, 해외선물거래의 특징과 거래방법 등을 기초부터 설명한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미국 양적 완화 축소 및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등 글로벌 이슈들이 산재해 있는 가운데 미국 및 유럽국가들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우, 나스닥100, Nikkei 225와 같은 지수선물 또는 Japanese Yen(JPY/USD)과 같은 통화선물에 직접적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참가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 및 HTS, 고객만족센터(1544-9600) 또는 야간데스크 (1544-8400/오후 5시 ~ 오전 7시50분)를 통해 가능하다.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